《김교만 : 한국의 가락展》

◆ 기간: 2019년 9월 6일(금) ~ 9월 19일(목)

◆ 장소: 서울대학교 예술복합연구동 74동, 우석갤러리

디자인코리아뮤지엄 소장품 3점이 대한민국 1세대 디자이너, 일러스트레이터 그리고 교육자였던 故 김교만(1928~1998) 교수를 기념하는 “김교만: 한국의 가락”展에 전시되었습니다.

디자이너로서 김교만은 1980년대에는 국내 최초로 CIP(Corporate Identity Program) 용어를 사용 하였으며, 한일은행, 한국주택은행, 중소기업은행, 대한투자신탁 등 국내 금융회사 CI(Corporate Identity)와 1992년에는 서울정도 600주년 기념 한국방문의해 심볼마크 및 로고타입을 디자인하였다고 합니다.

디자인코리아뮤지엄은 외부전시로도 많은 관람객과 만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