차갑게 시리던 겨울도 지나고
살랑이는 바람결에 봄내음이 가득 전해집니다. :)
박물관 주변 꽃나무들도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이 왔음을 알리고 있네요.
따뜻한 봄, 박물관으로 나들이 오셔서
박물관 안과 밖으로 스며드는 봄의 기운을 즐겨보시기 바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