박물관에도 봄이 지나갑니다~
봄이 온 것을 만끽하기도 전에 이 계절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는 생각이 드네요.
안타까운 마음에 봄의 끝자락이라도 잡아보는 심정으로...
박물관 곁을 지나는 봄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 여러분들과 공유합니다.
박물관 근처 와우공원에는 생각지도 못한 여러 종류의 꽃들이 피었네요.
더 늦기 전에 봄을 만나러 박물관으로 놀러오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