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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제목 [토요문화학교] 토요 새내기디자이너 데뷔전시회! 5/18(토)
  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-05-22 조회 4342

        
     

             

    근현대디자인박물관 토요문화학교 <토요 새내기디자이너 창의아카데미> 12주간의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^^

     

    바쁘신 와중에 참석해주시고 새내기디자이너 데뷔전시회 자리를 빛내주셔서 너무 감사드립니다.

     

    새내기디자이너 데뷔전시회 ! 5월 18일 개전행사 현장을 공개합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   

     

    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 

     
     
     
     

    4기 새내기디자이너 대표로 혁준이와 소현이가 참여소감을 발표했습니다.

     

    너무 감동적인 소감이였어요^^ 선생님이 앞으로 박물관에서 수업을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줘서 고마워요.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    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    이어서 데뷔전시회의 하이라이트! 우수작 시상이 진행되었습니다.

     

    5월 11일 진행된 심사를 통해 가장 많은 득표자, 출석률을 기준으로 선정된 다섯 친구들 입니다 ^^

     

     

    교장상 - E조 신유이

     

    금상 -  B조 조혜진

     

    은상  - C조 조정빈

     

    동상 - D조 김영우

     

    필기상 - A조 김서연 

     

     

    수상한 친구들 너무 축하합니다 ^^

     

    사실 친구들 모두 너무 잘해줬지만 우수작 시상을 다섯명에게 해야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웠어요.

     

    한명한명 다 이름불러주고 칭찬해주고 싶은 감사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다가

     

    수료증과 함께 친구들 한명한명 활동기록일지를 작성하여 같이 나눠주었습니다^^

     

    친구들이 수업하는 12주동안 선생님들이 친구들의 소소한 활동 사항을 꼼꼼하게 기록해 두었답니다.
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    토요 새내기디자이너 창의아카데미 4기 참여자 중 가장 맏형 ^^ 출석률 100%를 자랑하는 지한이가 대표로 수료증을 받았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필기상 - A조 김서연 



     

    동상 - D조 김영우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
    은상  - C조 조정빈

     

     

     


     

     

    금상 -  B조 조혜진

     

     

     



     

     

    교장상 - E조 신유이

     

      

   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     

     

    데뷔전시회 개전행사가 끝나고 모두들 돌아간 빈 전시장에 있으니 시원섭섭하고 귀여운 친구들 모습이 벌써 보고싶구 떠오릅니다.

      

    마지막으로 새내기디자이너 친구들과 부모님들과

     

    "감사합니다, 수고하셨습니다"  

     

    주고 받는 인사말 하나하나가 큰 힘이되었고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. 감사드립니다.  

     

     

    12주 동안  열심히 수업 참석해준 새내기디자이너 친구들과

     

    수고해주신 박암종관장님, 윤승연큐레이터, 김진형선생님, 홍수지에듀케이터(히힛-) 박물관 식구들

     

    마지막으로 근현대디자인박물관을 믿고 매주 친구들을 보내주신 ^^ 부모님들 감사드립니다.

     

   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의 전시회가 친구들의 힘찬 시작이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!